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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잉글랜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발렌시아는 챔피언십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발렌시아는 현재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마이애미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일단 발렌시아의 마음은 잉글랜드로 향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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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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