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3년 연속으로 벨기에 최고 선수상을 받았다. 아자르는 데브라이너(맨시티)와 루카쿠(인터밀란)를 제쳤다.
벨기에 일간지 HLN은 매년 벨기에 출신 선수 중 해외리그에서 뛰는 최고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 아자르는 가장 높은 458점을 받았다. 2위 데브라이너(348점)과 3위 로멜루 루카쿠(248점)를 큰 점수차로 따돌렸다.
아자르는 현재 부상으로 재활 치료 및 훈련 중이다. 그는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아자르는 이번 2019~2020시즌을 앞두고 EPL 첼시에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했다. 이적료는 1억유로. 첼시에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기고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첫 시즌은 연이은 부상으로 고전 중이다. 정규리그 8경기에 출전해 1골에 머물러 있다.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5경기에 출전해 무득점이다. 하지만 이번 투표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