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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3년 연속으로 벨기에 최고 선수상을 받았다. 아자르는 데브라이너(맨시티)와 루카쿠(인터밀란)를 제쳤다.
4위는 틸레망스(레스터시티, 87점), 5위는 악셀 비첼(도르트문트, 78점) 6위는 콤파니(전 맨시티, 58점), 7위는 메르텐스(나폴리, 52점), 8위는 오리기(리버풀, 51점), 9위는 알더베이럴트(토트넘, 50점), 10위는 토르강 아자르(도르트문트, 49점) 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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