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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동갑내기 친구 필립 바슬리(35·번리)와 웨인 루니(35·맨유)가 복싱 리매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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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슬리는 "우리는 언제나 서로를 때려눕히곤 했다"며 "루니와 나는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평범한 꼬마일 뿐"이라고 그 사건을 서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측면 수비수인 바슬리는 선덜랜드 시절이던 2010년 전문적으로 2주간 복싱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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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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