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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 이사진이 일단 올레 군나 솔샤르를 믿기로 했다.
구단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이 이미 팀 리빌딩에 들어갔으며 아직까지는 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올 시즌까지 이 믿음이 계속 될지는 미지수이다. 이미 맨유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후임 감독 자리를 놓고 논의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때문에 솔샤르 감독으로서는 남은 기간 반전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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