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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람보르기니→피아트.
로메로는 지난 20일 출근길에 럭셔리카 람보르기를 타고 오다 사고를 냈다. 차값이 2억5000만원에 달하는 차를 타고 오다 길 외벽, 나무와 충돌했지만 로메로는 멀쩡했다. 바로 훈련에 참가할 정도로 전혀 다치지 않았다.
로메로는 2016년 여름에도 피아트500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람보르기니가 사고로 망가진 직후 하얀색 아우디 차량을 이용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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