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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소 세 골은 넣을 기회가 있었다."
경기 뒤 페르난지뉴는 "우리는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풀었다. 다만, 결과는 우리가 원한 것이 아니었다. 페널티킥도 놓치는 등 이상한 경기였다. 우리는 최소한 세 골은 넣을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승패는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 다시 훈련으로 돌아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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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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