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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 감독이 인종차별 문제에 분노를 표시했다.
제라드 감독은 이어 "이는 내 팀에 있는 선수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고 창피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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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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