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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리버풀과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토트넘 홋스퍼를 FA컵 16강으로 이끈 손흥민(28·토트넘)의 활약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대단하다'는 평가와 함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이 고의적으로 넘어져 페널티킥을 유도했다며 비판의 의견도 쏟아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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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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