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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PSG)가 프랑스 리그1에서 최고 연봉 선수로 드러났다. 그는 월급 기준으로 306만유로(약 39억원)를 받고 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를 지낸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모나코) 보다 5배가 넘는 고액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순위=선수(소속팀)=월급(유로)
1=네이마르(PSG)=306만
2=음바페(PSG)=191만
3=티아구 실바(PSG)=150만
4=카바니(PSG)=134.5만
5=마르키뇨스(PSG)=120만
5=베라티(PSG)=120만
7=디마리아(PSG)=110만
8=나바스(PSG)=100만
9=이카르디(PSG)=80만
10=파레데스(PSG)=75만
11=킴펨베(PSG)=67만
12=벤예데르(모나코)=65만
14=파브레가스(모나코)=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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