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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 역사를 새로 썼다.
루카쿠는 인터밀란 생활이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그는 지난 밀란더비에서 쐐기골을 폭발시킨 후 골 세리머니로 유니폼 상의를 벗어 코너 플래그에 걸었다. 그는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 도시에 새로운 왕이 생겼다"고 글을 남겼다.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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