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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뜨겁다.
데일리메일은 '구보가 몸을 푸는 동안 파스토르 코치가 인종차별적인 몸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눈을 비스듬히 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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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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