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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새로운 K리그1 홈 유니폼'SOUL OF SEOUL'을 공개했다.
또한 FC서울 선수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흡습속건이 강화된 기능성 매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옆선과 뒷목 부분은 통기성을 강화해 경기 중 격렬한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체내 열을 빠르게 식혀주도록 제작됐다.
무엇보다 2020시즌 FC서울이 표방하는 'THE SEOULDAUM(더 서울다움)'에 걸맞은 품격을 바탕으로 한 FC서울의 세련된 이미지와 실용성을 한껏 담아낸 작품이다.
FC서울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 홈 개막전에서부터 새롭게 디자인된 유니폼 'SOUL OF SEOUL' 을 착용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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