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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의 중징계에 반발했다.
그러면서 맨시티는 'UEFA가 시작한 사건이다. UEFA가 기소하고, UEFA가 판단한 사건'이라며 징계를 내린 UEFA를 공격했다. 맨시티는 '이제 편견에 가득찬 과정드링 끝났다. 클럽은 가능한한 빨리 공정한 판결을 요구할 것이다. 가장 빠른 시기에 CAS에서의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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