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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아레나(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이준규 통신원]황희찬(잘츠부크르)가 이적 불발의 아쉬움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홀란드와 미나미노가 떠났다.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었다"면서 "남아있는 선수들과 함께 잘 맞춰서 목표하는 바를 이루도록 하겠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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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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