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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황희찬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팀이 시즌 첫 패배를 당해 빛이 바랬다. 잘츠부르크는 19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하며 린츠에 리그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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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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