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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정정용 신임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목포와 태국, 제주 등 3차에 걸친 전지훈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29일 오후 3시 펼쳐지는 개막전을 앞두고 23일 아프리카TV '달수네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함께한다. 방송은 8시에 진행되며 정정용 감독과 김민균, 김동권, 이상민 등 선수들이 참여해 개막 전 팬들과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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