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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이 매체는 파르티에 대한 아스널의 관심이 매우 진지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약 788억원)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알렸다.
파르티는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우선에 두며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도 아직은 아스널의 관심에 대해 즉각적 반응을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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