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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차전에는 헬멧과 갑옷을 준비해야겠다."
경기 뒤 가투소 감독은 "실수가 있었다. 우리는 확실히 더 잘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상대보다) 더 좋은 패스도 했다"고 입을 뗐다.
그는 "이번 경기는 카드 놀이(경고)만 하다 아무 것도 끝내지 못했다. 우리는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았다. 헬멧과 갑옷을 사야 한다. 다음에는 필요한 장비를 준비해서 경기에 나갈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두 팀은 3월19일 16강 2차전에서 다시 만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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