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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지난 시즌 애스턴빌라로 임대돼 40경기에서 26골을 폭발시킨 에이브러험은 올 시즌 첼시로 복귀해 젊은 팀으로 변신한 램파드호의 주포 역할을 했다. 그는 25경기에 나서 13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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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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