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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다시 충격이다. 전 리버풀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30)가 스포츠베팅 규정 위반으로 4개월 동안 선수 자격이 정지됐다.
자격 정지가 4개월로 늘었고, 또 벌금도 두배로 증가돼 15만파운드를 물게 됐다.
스터리지는 2일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와 계약을 상호해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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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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