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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에릭 다이어를 변호했다.
다이어는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노리치시티의 FA컵 16강전 후 갑자기 관중석으로 돌진했다.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에 승부차기 끝에 졌다. 연장전까지 1대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졌다. 그는 관중석으로 들어간 뒤 한 팬과 몸싸움을 벌이고 설전을 펼쳤다. 이 장면은 많은 팬들의 카메라에 잡혔다. SNS 상에서는 인종차별적인 언행 때문이었다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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