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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5년여 만에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온 페페 레이나(37·애스턴 빌라)가 모처럼 잉글랜드 축구팬들 앞에서 '예능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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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AC밀란에서 영입한 레이나의 선방쇼 덕에 잔류권을 넘보던 빌라는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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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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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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