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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정부와 보건 당국 지시를 잘 따라야 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이 잠정 중단됐다. 메시는 자녀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함께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지는 생각을 밝혔다.
메시는 "요즘은 누구에게나 복잡한 날들이다. 우리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분에 걱정하고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병원이나 의료 센터 등 이 질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이 내 마음을 울리고 있다. 그 마음을 전하고, 내가 가진 힘을 그들에게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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