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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테이앳홈챌린지(Stay At Home Challenge),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도 했다.
메시 외에도 수 많은 축구 스타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스테이앳홈챌린지다. 스테이앳홈챌린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출 대신 집에 머물자는 의미다.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많은 수의 선수가 화장지 롤을 이용한 개인기를 선보이고 있다.
메시도 동참했다. 그는 몸통 트래픽을 포함해 20여 차례 개인기를 성공하며 '축구의 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개인기를 마친 뒤에는 아르투로 비달, 호르디 알바(이상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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