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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잔류시킬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등이 케인 영입에 2억5000만 파운드까지는 쓰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코로나 19 확산으로 각 클럽들은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름 이적 시장에 그정도의 돈을 쓰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에 토트넘은 케인을 지키는 동시에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시간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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