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압도적 선두를 달린 리버풀에서 단 두명 밖에 뽑히지 않았다.
미드필드진은 맨시티의 페르난지뉴와 케빈 더 브라이너가 중앙을 이루고, 애스턴빌라의 잭 그릴리쉬, 그리고 놀랍게도 아직 5경기 밖에 뛰지 않은 맨유의 신입생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리했다. 페르난데스는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 4주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스리톱은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이미 바디(레스터),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그리고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의 몫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