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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FIFA 월드컵을 두 차례 경험한 '빅네임'이 K리그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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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냐는 다재다능한 공격 능력과 창의성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다. 수비수 두셋을 일거에 무너뜨릴 수 있는 드리블과 날카로운 슈팅력을 겸비했다. 어스퀘이크스 시절 '코스타리카의 샤크'란 별명을 얻었다. 광주 공격에 다양성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는 4월 중 개막할 것으로 예상되는 K리그에서 잔류를 넘어 6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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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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