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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왼쪽 윙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일단 최우선 대안은 칠웰이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다. 레스터시티는 8000만파운드까지 원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타글리아피코를 점찍었다. 타글리아피코는 이미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토트넘도 타글리아피코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타글리아피코를 둔 런던더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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