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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이번 2019~2020시즌 EPL 팀 오브 시즌을 선택했는데 아쉽게도 아시아 최고 스타 토트넘 손흥민(28)의 이름은 없었다.
허리 3명에는 그릴리시(애스턴빌라)-헨더슨(리버풀)-데브라이너(맨시티)를 지목했다. 포백에는 로버슨-반다이크-고메스-알렉산더 아놀드(이상 리버풀)를 선정했다. 골키퍼는 딘 헨더슨(셰필드 유나이티드)이었다.
리버풀 선수가 무려 7명이다. 토트넘 소속 선수는 한명도 없었다. 맨시티 선수는 2명, 애스턴빌라, 셰필드 선수가 1명씩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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