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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축구 특급유망주 이강인(19·발렌시아)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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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지난해 1월 프로계약을 맺은 이강인은 이달 중순부터 감염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샀다. 포털 검색어에 '이강인 코로나'가 등장할 정도. 확진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발렌시아 구단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에세키엘 가라이, 엘리아킴 망갈라, 호세 가야 외에는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정보 노출 방지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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