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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주장 피에르 오바메양이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도 있다. 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나 사디오 마네(리버풀)의 계약이 틀어질 경우다.
레알 지네딘 지단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오바메양을 B플랜으로 설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드와 마네는 유럽 전체를 통틀어 현재 가장 핫한 공격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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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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