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뽑은 '라이징 스타'는 누구일까.
메시는 EPL 소속 눈여겨 볼 어린 선수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메이슨 마운트(이상 첼시), 필 포든(맨시티)을 선택했다. 메시는 알렉산더-아놀드를 '미래 풀백'으로 평가했다. 풀리시치는 균형과 민첩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꼽은 선수 중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이름을 많이 알린 선수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시는 이 밖에도 호셈 아우아르(리옹),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조슈아 키미히, 뱅자맹 파바르(이상 바이에른 뮌헨) 등을 눈여겨 볼 어린 선수로 선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