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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에도 영입 실패 사례는 있다.
7위는 하비 가르시아, 6위는 엠마뉴엘 아데바요르, 5위는 스테반 요베티치가 랭크됐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요베티치는 연거푸 부상에 시달리다 44경기에서 11골을 넣은 뒤 이적했다'고 설명했다.
4위는 스콧 싱클레어, 3위는 잭 로드웰, 2위는 엘리아큄 망갈라, 1위는 윌프레드 보니가 랭크됐다. 이 매체는 '3위 로드웰은 햄스트링 부상에 울었다. 하지만 그는 맨시티에 머무는 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2위 망갈라는 천문학적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그 돈은 재앙으로 돌아왔다. 1위 보니는 그저 깜짝 놀랐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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