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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5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시 귀국했다.
한편, 신 감독은 귀국하기 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 소외계층의 마스크 구매 등에 써달라며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에 성금 2만달러(약 2500만원)를 기탁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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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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