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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도 급여 삭감 의사를 전했다.
페예그리노 회장은 "마라도나도 다른 사람처럼 지루해하고 있지만 잘 지내고 있다. 우리들처럼 건강이 위험한 연령대에 가까워지는 만큼 그 역시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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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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