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파올로 디발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
하지만 완치를 뜻하는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를 기다리던 이들은 다시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다시 2주 자가격리 사이클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결과가 재감염 때문인지 혹은 체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증식 때문인지, 또는 검사의 부정확성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