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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금은 그냥 집에 있어!'
코로나19 앞에 축구 시계도 멈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일시 중단을 선언했다. 아스널 팬들은 걱정이 더욱 앞선다. 팀의 수장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한동안 병상에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아르테타 감독은 건강하게 돌아왔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아직 진정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라카제트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라카제트는 빨간색 페라리 앞에 서서 활짝 웃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라카제트에 경고의 말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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