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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레인저스 선수들도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
축구 경기가 재개될 때까지 줄어든 임금을 받기로 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전례 없는 전염병 확산에 구단을 위해 선뜻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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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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