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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아스널은 올 시즌 전력 변동이 상당히 많다. 이적 시장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핵심은 팀 에이스이자 주 공격수 오바메양이다. 이미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에 오바메양을 잡아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여기에 다니 세발로스, 세드릭 소아레스, 그리고 파블로 마리에 대한 거취 문제가 키 포인트다.
단, 불확실한 이적 시장일 수록 뼈대를 잘 세워야 한다. 아르테타 감독이 언급한 2~3가지 시나리오가 그런 의미다. 일단 오바메양의 잔류가 핵심 포인트. 여기에 세발로스, 소아레스, 마리의 거취 문제 해결도 중요하다. 단, 라카제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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