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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프리카의 소국 말리 축구의 정신적 지주이자 전 바르셀로나, AS로마의 핵심 선수였던 세이두 케이타(4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고국을 위해 기구호식량을 보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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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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