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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의 조르지뉴가 4년간 이어지던 한 커플의 로맨스를 박살냈다.
이 당시 조르지뉴의 아내는 임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르지뉴의 아내는 더보이스라는 유명 오디션 프로 출신의 스타 캐서린 하딩이다.
엘리사에게 청혼하기 위해 스리랑카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던 휴즈는 이 문자를 보낸 후 파경을 결심했다. 그는 "조르지뉴가 우리의 관계를 망쳤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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