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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AC밀란이 네마냐 마티치 영입전에서 발을 뺀다.
보반이 떠나며 마티치 영입건도 없던 일이 됐다. 마티치는 현재 맨유 잔류가 유력하다. 마티치는 맥토미니 부상 후 맨유의 중원을 든든히 지키며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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