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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줍음 많은 은골로 캉테(첼시), 취미도 조용하다.
하지만 축구장 밖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캉테는 수줍음 많은 선수로 유명하다. 팀 동료의 증언이 뒤따랐다. 에이브러햄은 "캉테는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조용하다. 그는 훈련이 끝나면 휴대전화로 체스를 두면서 집에 간다"고 말했다.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수줍음이 많은 선수로 유명하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도 조용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의 생활 태도는 어린 선수들에게 확실한 롤모델이다. 그래서 캉테는 부정적인 사건으로 기사에 오르내리는 일이 없다. 캉테는 체스 두는 것으로 취미를 찾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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