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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하메스는 금방 맨유에 녹아들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처분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메스는 다행히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도 그 중 하나였다. 하메스 역시 맨유행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는 게 아스프리야의 설명.
아스프리야는 "맨유는 우승한지 오래됐고, 팀 보강을 생각하고 있다. 후안 마타와 비슷한 스타일의 하메스가 쉽게 팀에 녹아들 것이다. 더 다이내믹하고 공격적인 축구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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