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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주트 외질이 임금 삭감을 거부하고 나섰다.
외질 외에도 두 명이 임금삭감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팀내 입지를 찾았지만, 이전까지 방출 대상으로 거론되는 등 아스널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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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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