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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랭피크 리옹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코로나19 정국 속 새로운 랩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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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에인트호번, 맨유를 거쳐 2017년부터 리옹 핵심 윙어로 활약 중인 데파이는 지난해 12월 스타드 렌전에서 십자인대를 다쳤다. 그 전까지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데파이는 네덜란드 대표팀 일원으로 51경기에 출전 19골을 작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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