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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터밀란이 임대 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영에게 1년 계약을 제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7경기를 뛴 영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고, 이번 시즌 활약에 따라 1년 더 계약할 수 있는 옵션을 구단이 사용하게끔 만들었다.
구단이 선수에게 이미 계약 제의를 했고, 선수도 이 조건에 수락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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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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