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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듀오 세르쥬 오리에와 무사 시소코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어겼다는 비판을 받은지 하루도 되지 않아, 아스널 선수들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아스널의 대변인은 "모든 선수들은 가이드 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선수들에게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을 비롯해 델레 알리, 시소코, 오리에, 애스턴빌라의 잭 그릴리쉬, 맨시티의 카일 워커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하며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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