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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킹덤 오브 외질.'
더선이 공개한 그의 집은 침실 6개짜리 단독주택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친구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외질의 집은 터키 스타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슈퍼카 컬렉터' 외질의 차고는 입이 떡 벌어질 수준. 그는 벤츠를 즐겨 타는데 페라리, 아우디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한편, 외질은 불우 아동 1000여명의 수술비와 난민 10만명의 식대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식 때 '전 세계 어린이 1000여명의 수술비를 지원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아동복지재단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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