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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식스팩과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는 '매일 힘이 넘치며 건강을 유지하자'는 코멘트도 함께 달았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나는 언제 경기를 할 지 모른다. 약간 걱정도 된다. 나는 구단이 그립고, 파리생제르맹 동료들도 보고 싶다. 함께 뛰고 경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팬들은 빨리 경기장으로 가고 싶을 것이다. 나도 하루 빨리 리그 재개 결정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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